다라와 함께 작업하면서 우리 브랜드가 완전히 새로워졌어요.
처음에는 막연하게 '브랜딩이 필요하다'는 생각만 있었는데, 다라팀과 상담하면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.
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접근 방식이었어요. 복잡한 브랜딩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주시고, 우리 회사의 특성을 정말 잘 이해해주셨습니다.
결과적으로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받았을 때, 정말 '이거다!' 싶었어요. 직원들도 모두 만족해하고, 고객들의 반응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.
다라는 정말 '든든한 브랜드 언니'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.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습니다.